시저(앤디 서키스 분)와 그의 유인원 무리는 인간 군대에 맞서 두 종의 운명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할 장대한 전투를 치른다.
시저(앤디 서키스 분)와 그의 유인원 무리는 무자비한 대령(우디 해럴슨 분)이 이끄는 인간 군대와 치명적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유인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후 시저는 자신 안의 더 어두운 본능과 씨름하고 마침내 유인원을 위한 복수를 감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대령에 맞서 두 종의 운명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할 장대한 전투를 치르기로 한다.
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