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달리던 도날드는 타이어에 구멍이 나자 고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잭도 망가지고, 라디에이터는 폭발하고, 멀쩡하던 타이어 3개까지 전부 구멍이 나버렸다. 두 손 두 발 전부 든 도날드는 구멍 난 타이어 그대로 차를 몬다.
시골길을 달리던 도날드는 타이어에 구멍이 나자 고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잭도 망가지고, 라디에이터는 폭발하고, 멀쩡하던 타이어 3개까지 전부 구멍이 나버렸다. 두 손 두 발 전부 든 도날드는 구멍 난 타이어 그대로 차를 몬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고무 부족 사태를 모티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