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굿모닝 아메리카'의 로빈 로버츠가 진행하는 '야생의 탄생: 새로운 세대'를 선보인다.
야생의 탄생: 새로운 세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굿모닝 아메리카'의 로빈 로버츠가 진행하는 '야생의 탄생: 새로운 세대'를 선보인다. 한 시간에 걸친 이 방송을 통해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고 시청자들에게 심각한 환경 변화를 직면한 지구의 다음 세대 새끼 동물들과 이들의 생태계 모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