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항해를 하러 나갔다가 실종되고 몰고 갔던 배가 가라앉는 등 바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항상 공포스러운 대상이었던 바다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전문가들이 나선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항해를 하러 나갔다가 실종되고 몰고 갔던 배가 가라앉는 등 바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람들의 두려움의 대상이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인 바다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동물학자 아라낙스 교수와 조교, 고래잡이 네드가 나선다. 쥘 베른의 원작 소설에 기반한 스토리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바다의 신비스럽고도 장엄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