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의 감독 팀 밀러가 메가폰을 잡고 제임스 카메론과 데이비드 엘리슨이 제작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신작. 린다 해밀튼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상징적인 배역으로 돌아왔다.
`데드풀'의 감독 팀 밀러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계의 선구자 제임스 카메론과 데이비드 엘리슨이 제작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신작. 린다 해밀튼(사라 코너 역)과 아놀드 슈왈제네거(T-800 역)가 상징적인 배역으로 돌아왔다. '터미네이터 2: 오리지널'의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에는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디에고 보네타 역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