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스릴러로, 제니퍼 로렌스가 정부 기관인 스패로 학교에 억지로 들어가서 위험천만한 스파이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는 전 발레리나 도미니카 역을 맡았다.
이 스파이 스릴러에서는 제니퍼 로렌스가 정부 기관인 스패로 학교에 억지로 들어가서 위험천만한 스파이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는 전 발레리나 도미니카로 분한다. 도미니카는 치명적인 요원으로 성장하지만, 사실은 자신을 가두고 있는 그 세상에서 탈출하기를 염원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충격적인 결말로 치닫는"(폭스 TV 디시 네이션 평) 이 영화는 시청자의 허를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