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자녀를 키우는 한 중년 부부가 더 힘든 직업에 도전하기로 한다. 하지만 대가족을 이끌고 원대한 커리어를 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열두 자녀를 키우는 한 중년 부부가 남편은 상위 10위 대학 미식축구 감독으로서, 아내는 독서 여행 작가로서, 더 힘든 커리어에 도전하기로 한다. 하지만 대가족을 이끌고 원대한 커리어를 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