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2013년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아렌델의 외곽 눈덮힌 산속에서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옛날 옛적의 눈사람’은 트렌트 코레이와 (겨울왕국 2 “올라프” 애니메이션 수퍼바이저였음) 댄 애브라햄 (겨울왕국2에서 올라프의 “ When I am older”에 참여한 노련한 스토리 아티스트)이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