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웨인 스잘린스키(릭 모라니스)는 2살 반 된 아들을 그의 최신 발명품으로 쏴 엄청난 속도로 자라게 만든다. 아이는 곧 34미터까지나 커버리게 되고, 골칫덩어리도 엄청나게 커져버리게 되는데…
아이가 커졌어요'는 히트를 친 코미디 '애들이 줄었어요'의 유쾌한 속편이다. 이 속편에서는 발명가 웨인 스잘린스키(릭 모라니스)가 그의 2살 반 된 아들을 그의 최신 발명품으로 쏴 엄청난 속도로 자라게 만든다. 아이는 곧 34미터까지나 커버리게 되고, 골칫덩어리도 엄청나게 커져버리게 되는데…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진 스릴과 웃음이 가득한 코미디 '아이가 커졌어요'! 담배 묘사가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