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안보국 요원 그레그는 가짜 신분으로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을 만난다. 18개월 뒤, 점유지에 돌아온 그레그는 미리암이 아이를 낳은 걸 알게 된다. 직업적 야망과 열렬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그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아니면 전부 사라져 버릴 테니.
국내안보국 요원 그레그는 가짜 신분으로 환경 운동 단체 점유지에 잠입한다. 그는 그곳에서 환경 운동가 미리암을 만난다. 18개월 뒤에 공식 임무 때문에 점유지에 돌아온 그레그는 미리암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직업적 야망과 열렬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레그는 모든 걸 바꿀 수도 있는 선택을 내려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 아니면 전부 사라져 버릴 테니.
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