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지느러미흉상어는 무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탐험가인 자크 코스토는 이를 "가장 위험한 상어"라고 불렀다. 이 말이 맞을까?
큰지느러미흉상어는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유명하지만, 탐험가인 자크 코스토는 "가장 위험한 상어"라고 불렀다. 전문가로 구성된 두 팀이 바다 깊이 큰지느러미흉상어의 세계로 잠수해 이 종이 '가장 위험한 상어'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