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머피와 브래드 팰척이 제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연작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각 에피소드당 다른 공포 이야기를 다룬다. 2011년 이후부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소름 끼치는 정신병원, 마녀 집회, 유랑극단 기형쇼, 유령 호텔, 대재앙 등 다양한 주제를 선보이며 공포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이로 인해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골수팬들도 생겨났다. 20세기 텔레비전 제작.
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