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지만 가끔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변호사들의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 앨런 쇼어와 데니 크레인이 한 고급 보스턴 법률 회사의 몸값 비싼 민사변호사 단체를 이끈다.
보스턴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변호사들의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2004년 첫 방송 이래 에미상 후보에 여러 번 올랐다. 워싱턴 D.C. 변호사 브래드 체이스(마크 밸리 분)가 '크레인, 풀 & 슈미트'의 대표 사원 데니 크레인(윌리엄 샤트너 분)을 감시하기 위해 보스턴으로 오지만, 그는 앞으로 닥칠 일을 모른다. 한편, 체이스가 최선을 다해 크레인을 감시하는 동안, 앨런 쇼어(제임스 스페이더 분)는 아무도 손대지 않으려는 사건에서 승소하기 위해 윤리적으로 문제 될만한 방법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