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변호사도, 엄청난 과거사를 가진 변호사도, 조폭 출신 변호사도 없다.
거대악을 척결하는 이야기도, 재벌가를 무너뜨리는 이야기도 없다.
‘서초동’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변호사들의 집결지.
매일 그곳으로 출근하며 바로 옆집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다루는 직장인 어쏘 변호사 다섯 명의 유쾌하고 뜨거운 성장기
상세 정보
서초동
서초동 형민빌딩, 층마다 작은 로펌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 다섯 명의 어쏘변호사가 있다.
어쏘 경력 9년 차에 시니컬한 주형, 자유로운 문정, 개인주의자 상기, 수다스러운 창원, 그리고 패기 있는 신입 희지까지.
이들은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법조타운으로 출근하고, 출근하자마자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서초동 직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