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브 레터맨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과 음악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 데이브 레터맨을 U2의 고향인 더블린에 초청한 보노와 디 에지가 지난 팬데믹 동안 재작업한 명곡들로 꽉 채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 다큐 스페셜은 오코넬 스트리트의 앰배서더 극장에서 열린 그들의 콘서트 현장과 더불어 더블린을 처음 방문한 레터맨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작곡 과정에 대한 인터뷰와 미공개 영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노래들의 탄생 배경도 알아볼 수 있다. 모건 네빌 감독 연출.

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