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비하인드
어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비하인드
12+Audio DescriptionsClosed Captions
20221시간
다⁠큐⁠멘⁠터⁠리

감독인 샘 레이미와 영화 출연진이 마블의 가장 어두운 이야기를 영상에 옮긴 경험을 소개한다. 세계는 물론 우주를 구현해야 했던 제작진 및 출연진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본다. 이들은 각각의 유니버스를 독특하고 그럴듯하게 설계하고 만들어내느라 엄청난 공을 들였다. '어셈블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메이킹'에서 이 모든 내용을 살펴보자.


어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비하인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멀티버스의 세계로 깊숙이 들어가 본다. 감독인 샘 레이미와 영화 출연진이 마블의 가장 어두운 이야기를 영상에 옮긴 경험을 소개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슈퍼히어로 장르로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영화에 자신만의 영화 제작 스타일을 녹여냈다. 작가 마이클 월드론이 무수한 아이디어를 소재로 협력 작업을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간 이야기를 들어 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캐릭터의 암울한 면을 탐구하고자 했으며, 여러 버전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완다 막시모프가 스칼렛 위치로 깜짝 변신한 뒷얘기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악역을 연기하는 기회를 만끽한 이야기 또한 접할 수 있다. MCU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위력을 보여 준 마블의 새 히어로 아메리카 차베즈 캐릭터를 맡은 신예 소치틀 고메스도 만나 본다. 세계는 물론 우주를 구현해야 했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 본다. 이들은 각각의 유니버스를 독특하고 그럴듯하게 설계하고 실제 세트로 만드느라 엄청난 공을 들였다. 영화에 등장한 다양하고 복잡했던 액션 장면이 화면에 구현되기까지는 뛰어난 시각효과와 많은 스탭들의 밀접한 협업이 필요했다. '어셈블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메이킹'에서 이 모든 내용을 살펴보자.

러닝 타임:1시간
공개일:2022
장르:다⁠큐⁠멘⁠터⁠리
관람 등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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