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부인이자 엄마인 여성이 잘생기고 젊은 남자와 불륜에 빠진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후회할 결심을 품고 남자와 대적한다.
부인이자 엄마인 중년 여성 코니는 젊고 잘생긴 프랑스인 폴과 불륜에 빠진다. 이에 코니의 남편 에드워드는 의심을 품고 사설탐정을 고용한다. 두려움이 현실로 밝혀지자 에드워드는 후회할 결심을 품고 폴과 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