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받은 영화감독 데뷔작에서, 아미르 ‘퀘스트러브’ 톰슨은 흑인 역사와 문화, 패션을 기념하는 커다란 행사를 중심으로, 음악 영화이면서도 역사적 기록을 담은 강렬하고 독특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