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대니 보일 감독('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긴박감 넘치고 액션으로 가득한 심리 스릴러 영화!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감독 대니 보일('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이 긴박감 넘치고 액션으로 가득한 심리 스릴러 영화로 돌아왔다! 2천 7백만 달러짜리 고야의 그림을 훔치려던 사이먼(제임스 맥어보이 분)은 머리를 얻어맞는데, 그가 눈을 뜨자 그림과 함께 기억도 사라져 있다. 뜻밖의 전개가 펼쳐지면서 현실과 꿈이 충돌하는 스릴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