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프로모션은 2025/3/31 오후 3:59까지 유효합니다. 만 19세 이상의 디즈니+ 신규 가입자 및 현재 유효한 구독 멤버십을 갖고 있지 않은 재구독자 대상 한정 혜택입니다. 할인 혜택을 받는 경우 갱신 예정인 디즈니+ 스탠다드 또는 프리미엄 연간 정기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게 되며, 첫 1년의 할인 프로모션 적용 기간 종료일부터 갱신될 예정으로, 그전에 취소하지 않고 정상가 갱신에 동의하는 경우 결제 시기의 디즈니+ 스탠다드 또는 프리미엄 정상 연간 구독료(현재 스탠다드 연 ₩99,000(부가세 포함), 프리미엄 연 ₩139,000(부가세 포함), 변동 가능)가 정기적으로 청구됩니다. 멤버십은 계정 설정을 통하거나 디즈니+에 문의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으며, 해당 결제 주기 종료 시 취소 처리됩니다.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에 디즈니+ 디지털 콘텐츠를 전혀 시청하지 않은 경우 청약철회가 가능하며 이 경우 해당 결제 주기에 청구된 멤버십 구독료를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일로부터 7일 경과 시 청약철회는 불가합니다. 즉시 취소를 포함하여 취소 및 환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취소 및 환불 정책. 을 확인하세요.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디즈니+ 계정을 생성하거나 로그인하고 이용약관 및 기타 필수사항에 동의한 후 프로모션이 적용된 디즈니+ 스탠다드 연간 멤버십 구독을 선택하세요. 할인 혜택 적용을 위해 유효한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 합니다. 본 할인 프로모션은 다른 할인 혜택, 쿠폰, 기타 프로모션과 동시 적용될 수 없습니다. 본 혜택은 현금 내지 기타 현물 및 서비스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제3자 결제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독 시 할인 혜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4K UHD & HDR 비디오 최대 Dolby Atmos 오디오 최대 4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
유명 애니메이터이자 디즈니의 전설인 마크 헨의 연출로 새롭게 탄생한 단편 영화에 도날드 덕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도날드는 전구 교체 작업에 착수하지만, 연이어 난관에 부딪히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피해를 복구하려던 도날드는 오히려 더 큰 좌절감에 빠지고, 상황은 점점 더 우스꽝스러운 소동으로 번진다.
D.I.Y. 도날드 덕
꽥꽥이가 돌아왔다! 유명 애니메이터이자 디즈니의 전설인 마크 헨(에리얼, 벨, 자스민, 어린 심바, 뮬란, 티아나 등 사랑받는 캐릭터의 제작자)의 연출로 새롭게 탄생한 단편 영화에 도날드 덕이 나선다. 도날드는 조명 전구 교체라는 간단한 수리 작업에 착수하지만, 상황은 순식간에 우스꽝스러운 소동으로 번진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되면서, 도날드는 분노와 좌절감에 휩싸이며 결국 폭발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도날드 덕은 1934년 단편 영화 《현명한 리틀 헨》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으며, 1961년 단편 영화 《리터버그》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이후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와 2023년 디즈니 단편 영화 《원스 어폰 어 스튜디오》에 출연하며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