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상황에서 성인이 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 아빠와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소년을 일터로 데려간다. 소년은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라 루나

독특한 상황에서 성인이 되는 한 소년의,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 오늘 밤 아빠와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소년을 일터로 데려간다. 오래된 나무 배를 저어 바다 멀리 나간 그들은, 육지 한 자락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배를 멈추고 기다린다. 소년은 가족의 독특한 직업을 알게 되면서 큰 놀라움에 빠진다. 과연 소년은 아빠 혹은 할아버지의 전철을 밟아야 할까? 상반된 의견과 낡은 전통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

공개일: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