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레드삭스에 3-0으로 앞서가고 있었다. 그 어떤 팀도 좁히지 못한 차이. 레드삭스는 불가피한 일에 저항한다.
상세 정보
Four Days in October
밤비노의 저주가 살아있는 2004년 10월 16일 밤이 겨우 끝을 맺는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데릭 지터, 게리 셰필드로 이어지는 자랑스러운 타석이 라이벌을 상대로 19점을 쏟아부으며 ALCS에서 3-0으로 앞서나간다. 다음 날 밤, 4차전에서 양키스는 9회 말 4-3으로 앞서가는 상황에서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고의 구원투수인 마리아노 리베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하지만 차가운 10월의 바람은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4일 연속 밤낮으로 승리가 희박해 보였던 레드삭스는 기적적인 4연승을 거두며 불가피한 운명을 거슬렀다. 그 주 광범위한 기록 영상을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 제작팀은 야구 역사를 쓴 96시간을 '실시간'으로 자세히 들여다본다.